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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기존 비율 환급과 정액형 환급을 비교한 뒤, 이용자에게 더 유리한 혜택을 자동으로 적용하는 교통비 지원 제도입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모두의카드 전용 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일반형·플러스형을 직접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존에 등록한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월간 이용 내역을 기준으로 가장 큰 환급액이 자동 적용됩니다.
다만 처음 이용하는 사람은 참여 카드사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카드만 발급받고 K-패스 회원 등록을 하지 않으면 정부 환급 대상에 정상적으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두 절차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K-패스와 모두의카드는 무엇이 다른가?
모두의카드는 기존 K-패스에 정액형 혜택을 추가한 제도다
K-패스 기본형은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일반 국민은 20%, 청년과 어르신 등은 30%, 저소득층은 더 높은 비율을 적용받는 구조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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