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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전국당원대회에서는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이번 전당대회 결과를 이해하려면 단순히 후보별 득표율만 볼 것이 아니라 누가 투표할 수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투표하는지, 투표 결과가 어떤 비율로 반영되는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지도부 선출 안내에 따르면 본경선에서는 권리당원과 전국당원대회대의원 투표 결과를 70%, 국민여론조사를 30% 반영한다. 당대표 후보는 선호투표 방식으로 순위를 선택하고, 최고위원 후보는 2명을 선택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민주당 전당대회 투표 일정과 투표일은 언제인가
권리당원 투표는 지역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는 전국이 같은 날 한꺼번에 투표하는 방식이 아니라 권역별 일정에 따라 온라인 투표와 ARS 투표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구조다. 민주당 공식 안내에서도 권리당원 투표를 온라인과 ARS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6년 전당대회 본경선은 충청권을 시작으로 부울경, 제주·인천, 강원·대구경북, 호남, 서울·경기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전국당원대회는 2026년 8월 17일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당원대회대의원 투표 역시 이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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