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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세종에서 작은 생명이 구조되었습니다. 2026년 6월 13일, 봉암고개길에서 발견된 믹스견 아가는 이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듯 작고 연약한 모습의 이 아이는 0.43kg의 가녀린 몸으로 낯선 세상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흰색 털에 옅은 베이지색과 갈색 얼룩 이 섞여 있으며,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순수한 눈망울을 하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흰색 천 위에 엎드린 모습은 세상 모든 근심을 잊은 듯 평온해 보입니다. 감긴 눈과 늘어진 귀는 깊은 잠에 빠져 있음을 말해줍니다.
옅은 크림색과 베이지색이 섞인 털은 마치 솜털처럼 보이며, 보는 이의 마음을 사르르 녹게 합니다.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이 작은 생명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세요.
◆세종 세종 믹스견, 2026년 6월13일 발견!… 한 번만 더 믿어보라고, 제 마음이 속삭이고 있어요 (+믹스견, 세종유기동물보호센터, 세종-세종-2026-0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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