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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풍성한 버섯을 자랑하는 산촌 지역에서 국유임산물 양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산촌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협약을 맺은 72개 마을을 대상으로 송이, 능이 등 국유림의 귀한 임산물을 합법적으로 채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보호 활동에 성실히 참여한 주민들은 국가에 소정의 대금만 납부하면 임산물을 채취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인 수입 증대가 예상됩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소득 증대를 넘어 지역 내 소비와 유통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유임산물 양여 사업은 산촌 주민들이 국유림 보호에 기여하는 만큼 실질적인 혜택을 얻도록 마련된 제도로, 마을은 연간 60일 이상 산불 예방 및 산림 정화 활동에 참여해야 합니다. 이러한 주민들의 노력 덕분에 송이, 능이와 같은 귀한 버섯들이 지역 시장과 식당 등으로 유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주민들과 함께 산림 자원을 철저히 보호하며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북부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는 송이버섯과 능이버섯은 지역 시장 및 판매장 등으로 신속하게 공급되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유 임산물 양여, 산촌 주민 소득 10% 상승 기대… 송이·능이 풍부한 가을철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국유임산물, 산촌소득, 송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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