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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이 먹는 음식의 영양성분 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32만7000건 의 정보를 담은 데이터베이스 'K-FIND'를 새롭게 선보였고, 이는 기존의 식품영양성분 DB를 'K-FIND(케이-파인드)'로 이름을 바꾸고 '데이터로 찾고, 영양으로 채우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공개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4년 말 15만2000건이었던 것에서 크게 늘어난 수치이며, 'K-FIND'는 열량, 탄수화물 같은 기본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 비타민 등 130여 종 의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식약처에 따르면 K-FIND의 데이터 규모 는 미국(약 47만 건) 다음으로 많으며, 캐나다(약 6000건), 영국(약 3000건) 등 다른 주요. 나라들과 비교해도 세계 최고 수준 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합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정부와 업계 등에서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내려받은 횟수가 누적 539만 건 을 넘었다고 하며, 이는 많은 사람들이 식품 영양 정보 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지방이나 열량 위주로 정보를 찾아보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단백질 , 식이섬유, 비타민 등으로 관심이 옮겨갔다고 합니다.
특히 달걀, 닭가슴살, 두부, 바나나, 현미밥 같은 검색이 늘어난 것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생활 을 하려는 변화를 보여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식약처장은 K-FIND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식품 영양 정보가 널리 쓰이고, 개인이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고, 앞으로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반영해 검색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들고 생활에 꼭 필요한 영양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K-FIND 33만 영양성분 공개 국민 건강 식생활 변화 이끈다 (+식품영양성분, K-FIND, 식약처, 국민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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