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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여름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거 지역 인근 축산 농가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집중 관리에 돌입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원 강릉을 포함한 7개 시·군 소재 59개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악취 저감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축산 농가의 자체적인 악취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주변 지역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과 민원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컨설팅은 각 농가의 악취 발생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분뇨 처리 시설 개선이나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등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연말까지 매달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꾸준히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한, 악취 저감 활동 전후의 개선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현장평가단을 운영하며, 이 평가단에는 지역 주민, 학생, 비영리단체, 기자 등이 참여하여 7월과 10월에 활동하게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컨설팅 참여 농가에 축산 악취 개선 사업 대상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지원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지역과 참여 농가를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정부, 휴게소 인근 축산 악취 59개 농가 집중 관리… 쾌적한 환경 조성 나선다 (+축산악취, 정부, 농가, 환경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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