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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여름철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계란 과 닭고기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농축산물 수급 관리를 강화하며 여름철 기상 변화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 오르던 계란값 과 닭고기값 이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 침수 및 가축 폐사 피해가 있었지만, 전체 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아 수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병해충 확산과 가축 고온 스트레스 같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을 늘리고, 농협 등과 협력하여 방제 약제와 영양제 등을 할인 공급하고 있다.
농산물은 생산량 증가로 가격이 낮아졌지만,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편이었으나 점차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에 정부는 가격 하락 폭이 큰 애호박, 오이 등 과채류 농가를 대상으로 농자재 할인을 지원하고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가격 상승 폭이 컸던 계란 은 할인 판매에 참여하는 업체가 늘고 생산량이 회복되면서 소매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정부는 지난주 519만 개였던 수입 신선란 공급량을 이번 주 1878만 개로 대폭 늘릴 계획이며, 이는 계란값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수입 확대에 치솟던 계란 닭고기 값 잡혔다…가격 안정세 (+계란값, 닭고기값, 농산물수급, 정부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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