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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가 가족돌봄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지원 사업을 마련하고, 돌봄 부담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는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업 기간 동안 240명의 만 13세에서 39세 사이의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청년들에게는 체계적인 발굴 및 사례관리와 함께 필요한 돌봄 서비스 및 민간자원 연계가 이루어집니다. 특히, 사업에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연간 200만원 상당의 자기돌봄비가 카드 포인트로 지급되어, 가족돌봄청년들이 자신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여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본 사업을 통해 가족돌봄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경감시키고, 이들이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입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돌봄청년은 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에서 안내하는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되며, 중위소득 100% 이하의 요건을 충족하는 13세에서 34세 청년은 자기돌봄비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 방법에 대한 문의는 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로 직접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 아픈 가족 돌보는 청년에게 연 200만원 자기돌봄비 지급… 미래 설계 지원 (+가족돌봄청년, 울산광역시, 자기돌봄비, 청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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