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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강원 태백의 철암역 앞에서 지난 7월 17일,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었습니다. 하얀 털빛의 이 어린 강아지는 60일 미만으로 추정되며, 5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호소에 머물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이 믹스견은 2026년 7월 17일, 강원 태백의 철암역 앞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밝은 흰색 털을 가진 이 아이는 아직 어리고, 5kg의 가녀린 몸으로 세상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낡고 단순한 공간에서 웅크린 모습은 보호받지 못하는 환경에 놓였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부디 이 작고 연약한 생명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세요.
눈을 살짝 내리깔고 웅크린 모습에서 연약함과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낡은 나무 바닥과 회색 벽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실내 공간은 이 아이가 처한 환경을 짐작게 합니다.
◆강원 태백 믹스견, 2026년 7월17일 발견!… 유기견의 눈물 자국을 웃음으로 바꿔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믹스견, 태백시유기동물보호소, 강원-태백-2026-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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