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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네덜란드 헤이그 시장 얀 판자넌이 방한 첫 일정으로 이준 열사 묘역 을 참배하게 되었다. 이번 방문은 1907년 헤이그 특사 사건 순국 120주년을 앞두고 양국의 역사적 연대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된 것으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도 함께 참석하게 된다.
얀 판자넌 시장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수유 국가관리묘역에 위치한 이준 열사 묘역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올릴 예정이며, 묘역 해설과 기념품 증정 등의 순서도 진행된다. 시는 이준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하는 이번 참배가 한-네덜란드 양국 간의 우호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네덜란드 헤이그시 얀 판자넌 시장이 한국 방문 첫날인 2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 국가관리묘역에 있는 이준 열사 묘역 을 찾게 되었다. 이번 참배는 1907년 대한제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파견되었다가 순국하신 이준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양국 간의 역사적 유대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이다.
◆헤이그 시장 이준 열사 묘역 참배, 한 네덜란드 역사적 연대 되새기다 (헤이그시장, 이준열사, 묘역 참배, 보훈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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