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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삼성화재가 올해 2분기 제도 도입 이후 사상 최대 순이익 70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이전 분기 대비 11.7% 증가한 수치로, 보험 손익과 투자 손익 모두 견조한 성장을 보인 결과입니다.
2분기 보험 손익은 5738억원, 투자 손익은 39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6%, 10.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자동차보험 손익은 1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일반보험 손익 역시 1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92.3%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미래 이익의 가치를 나타내는 CSM 잔액은 2분기 말 14조6680억원으로, 이전 분기보다. 1.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업 수익성 회복과 함께 CSM 잔액의 꾸준한 증가는 회사의 안정적인 미래 수익 창출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대신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8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삼성화재 2분기 순이익 7089억 사상 최대…이익의 가치 14조원 돌파 (+삼성화재, 2분기실적, 순이익, C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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