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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에서 지난 7월 14일 구조된 믹스견 새끼가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 생명이라 보호소에 맡겨졌지만,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사랑받으며 건강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2026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꼬마는 발견 당시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로, 몸무게는 2kg입니다. 하얀 털에 귀 끝부분만 옅은 황갈색을 띠고 있으며, 매우 온순한 성격으로 알려졌습니다.
들개 새끼로 추정되나, 사람 손길에 익숙하고 낯선 환경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아 앞으로 함께할 가족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드럽고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촬영된 사진은 이 작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하게 보호받고 있는지 보여줍니다.
옅은 회백색 배경은 아기 믹스견의 하얀 털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앙증맞은 모습에 시선이 고정되게 만듭니다. 이제 그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줄 영원한 가족을 만날 차례입니다.
◆전북 고창 믹스견, 2026년 7월14일 발견!… 사랑으로 지켜줄 사람에게 내일을 맡기고 싶어요 (+믹스견, 더나은동물병원, 전북-고창-2026-0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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