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해외에서 K-브랜드를 모방한 짝퉁 제품이 기승을 부리자 외교부가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외교부는 재외공관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기로 하고 관련 화상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 지역의 재외공관 담당관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피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한류 열풍에 편승한 모방 상품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현장 대응 사례가 다수 공유되었습니다.
주상하이총영사관은 우리 기업의 유통 계약업체가 허락 없이 유사 상품을 판매했을 경우, 증거 확보를 위한 공증 절차부터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 청구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주중 대사관은 현지에서 몰래 제작, 판매되는 위조 상품을 파악하기 위해 밀수 단속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진품과 가품을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안내 지침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태국대사관은 한국 상품 판매 행사에서 한국 소주와 유사한 디자인의 제품을 발견하고, 유통업체에 명확히 설명하여 해당 제품의 전시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재외공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관련 기관들과의 공조를 통해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피해 구제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
|
|
|
|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