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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제32회 동래읍성 역사축제가 2026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동래문화회관과 동래읍성지 북문광장, 명륜1번가, 온천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5개 분야 57개 프로그램과 신규 프로그램 9개 로 구성된다.
첫날인 16일에는 동래부사행차 길놀이와 개막식, 동래성 전투재현 뮤지컬에 이어 오후 7시40분부터 10분간 불꽃쇼가 예정돼 있다. 개막일 핵심 일정은 오후 시간대에 집중된다.
동래부사행차 길놀이는 오후 4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며 개막행사는 북문언덕 뮤지컬공연장을 중심으로 이어진다. 대표 프로그램은 동래부사행차 길놀이, 동래성 전투재현 뮤지컬, 동래세가닥 줄다리기다.
주제 프로그램으로는 관문체험 중심의 ‘1592년 동래를 만나다’와 동래장터체험 중심의 ‘1592년 동래를 즐기다’가 운영된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동래성 전투를 소재로 한 실경 뮤지컬은 축제 기간 모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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