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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우리나라가 제안한 선상탄소포집장치(OCCS) 임시안전지침 이 국제해사기구(IMO) 기본안으로 채택되면서, 국제 해사 안전 기술 표준화 논의를 주도하게 되었다. 이는 해운업계의 강화된 온실가스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는 OCCS 기술의 국제 표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2029년 최종 승인을 목표로 후속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구(IMO) 제12차 화물·컨테이너 운송 전문위원회(CCC)에서 우리나라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합의된 이번 결정은, 향후 해운 산업의 탈탄소화 노력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OCCS 기술의 안전 기준 마련을 위한 간사국 역할을 맡아, 국내 기술이 국제 표준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IMO 회원국들은 우리나라가 제출한 선상탄소포집장치(OCCS) 임시안전지침 을 국제 표준 개발을 위한 기본 문서로 채택했으며, 한국은 이 지침 완성을 위한 '회기 간 실무작업반'의 간사국을 맡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해양수산부는 민·관 협의체를 통해 OCCS 임시안전지침의 최종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며, 2029년 최종 승인을 목표로 설계·운영 데이터와 위험성 평가 등 기술적 근거를 확보하고 국내 해사 기술의 국제 표준 반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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