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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유기견이 있습니다. 2026년 7월 21일 경남 밀양시 내일동에서 구조된 믹스견 수컷 강아지입니다.
흰색 털을 가진 이 아이는 17kg의 건강한 체구를 자랑하며, 2025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입니다. 현재 밀양시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받고 있으며, 7월 31일까지 새로운 가족을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발견 당시 오른쪽 앞다리 발가락 일부가 없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예민한 상태라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이 아이가 낯선 환경에서 다소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시간과 애정을 준다면 점차 마음을 열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낯선 사람에게는 조심스럽지만, 점차 익숙해지면 꼬리를 흔들며 반가움을 표시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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