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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에서 보호 중인 믹스견 한 마리가 새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1일 삼천포공설운동장 인근에서 구조된 이 강아지는 밝은 갈색 털에 너구리를 닮은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총명한 눈빛을 가진 이 아이는 2026년생이며, 현재 5kg의 건강한 체중을 자랑합니다. 보호소에서 지내는 동안에도 사람의 손길을 그리워하며 따뜻한 보금자리를 꿈꾸고 있습니다.
크고 동그란 눈은 호기심으로 반짝이지만, 낯선 환경 탓인지 약간의 경계심도 엿보입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을 때면, 강아지는 약간의 긴장감 속에서도 온기를 느끼려는 듯 몸을 맡깁니다.
새로운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귀여운 아이의 눈빛에 담긴 간절함을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경남 사천 믹스견, 2026년 7월21일 발견!… 살금살금 다가가 무릎에 턱을 올릴 그날을 상상하고 있어요 (+믹스견, 사천시 동물보호센터, 경남-사천-2026-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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