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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29일, 산내면 대현동편길 부근에서 구조된 이 강아지는 맑고 순수한 눈망울을 지니고 있습니다.
검정색과 흰색 털을 가진 이 믹스견은 2026년생으로, 현재 60일 미만의 어린 강아지입니다. 2.0kg의 작은 몸으로 세상에 나왔지만, 그 안에 담긴 사랑과 따뜻함은 무한합니다.
남매들 중 가장 얌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순딩이 강아지라는 특이사항처럼, 곁에 있는 이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것입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귀여운 아기 강아지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옅은 베이지색 소파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합니다.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맑은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보는 순수한 표정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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