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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외교장관이 만나 양국 관계 발전 현황을 점검하는 회담과 만찬을 가졌습니다. 양 장관은 11월 선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의 상호 국빈 방문으로 굳건해진 관계를 바탕으로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정부의 청사진을 소개하며 비핵화와 평화 실현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북한이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복귀하도록 중국 측의 건설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당부하며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중국의 일관된 한반도 정책을 재확인하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남북한이 평화 공존의 길을 걷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앞두고 관계 복원 점검, 11월 선전 APEC 성공 개최 지지 (+한중관계, APEC, 외교장관회담, 실용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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