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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제브라피쉬 배아 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동물대체시험법이 국제 검증 단계에 돌입했으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식 사업으로 추진된다는 소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제안한 이 시험법은 기존 동물시험 방식에 비해 비용은 5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시험 속도는 10배 이상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 산업계의 규제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설치류를 이용한 신경발달독성 시험은 한 번 평가에 약 10억 원 이상의 비용과 3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이번에 개발된 제브라피쉬 배아 시험법 은 이러한 비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연구가 국내 유통되는 수만 종의 화학물질에 대한 독성 평가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제브라피쉬 배아 를 이용한 신경발달독성 동물대체시험법이 8월 20일부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공식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험법은 수정 후 제브라피쉬 배아 를 시험 물질에 노출시키고, 꼬리 감기, 자극 반응, 자유 유영 등 신경 발달 과정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기존의 포유류 동물 시험을 대체한다.
◆세계 최초 제브라피쉬 배아 동물대체시험법 국제 검증 돌입… 산업계 부담 대폭 경감 기대 (동물대체시험법, 제브라피쉬, OECD, 화학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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