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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태풍 '사우델'이 사이판 지역에 접근함에 따라 본부와 공관이 참여하는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제18호 태풍 '사우델'의 이동 경로를 면밀히 파악하고,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습니다.
외교부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영향권에 들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사전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주하갓냐출장소는 이미 영사를 사이판으로 파견하고 현지 국민들에게 안전 관련 공지를 전파하는 등 적극적인 초기 대응에 나섰습니다.
사이판 지역으로 향하는 태풍 '사우델'의 동태를 외교부가 예의주시하며 현지 국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주하갓냐출장소 측은 영사를 급파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현지 우리 국민들에게 필요한 안전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태풍의 이동 경로와 현지 상황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며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상황점검회의는 재외국민 보호 강화라는 국정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외교부, 태풍 사우델 사이판 접근에 대비한 긴급 점검회의 소집… 우리 국민 안전 최우선 (+태풍사우델, 외교부, 재외국민보호, 사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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