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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보건실무그룹 의장국으로서 아태지역 보건 협력을 이끌며 중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광저우 1차 회의에 이어 중국 대련에서 열린 제2차 회의에서 한국은 향후 5년간의 보건 협력 로드맵인 'HWG 전략계획 2026~2030' 수립을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모두를 위한 뇌건강 아시아·태평양 공동 이니셔티브'와 'APEC 건강한 고령화 행동계획 2026~2030'이 승인되며 고령화 사회 대비에 대한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1차 보건 의료 강화,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스마트 에이징' 혁신, 보건 안보 및 공동체 회복탄력성 강화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회원국들과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대한민국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APEC 보건실무그룹 의장국으로서 아태지역 보건 협력을 선도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담에서는 건강한 고령화 전략과 보편적 의료보장 달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한국 삼성서울병원 차원철 교수의 의료 AI 혁신 경험 발표는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제2차 APEC 보건실무그룹 회의는 '혁신적이고 번영하는 미래를 향한 모두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보건 공동체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뇌 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이니셔티브와 건강한 고령화 행동계획의 승인은 한국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APEC 보건실무그룹 의장으로서 아태지역 보건협력 이끌어낼 중요한 발걸음 (APEC, 보건협력, 의장경제, 한국, 아시아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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