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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홍콩 금융정보원 폴 찬 모포는 최근 블로그를 통해 인공지능(AI) 붐이 홍콩 경제와 소비 시장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히며,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가 모든 부문에서 AI의 광범위한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찬 금융정보원은 AI 개발이 홍콩 경제 및 금융 시장에 상당한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했고, AI 관련 제품에 대한 견조한 글로벌 수요.
덕분에 홍콩의 수출이 수 분기 연속 높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본 시장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홍콩에서 AI 관련 기업공개(IPO)를 통한 자금 조달액이 약 1천억 홍콩달러에 달했으며, 이는 해당 기간 전체 IPO 자금 조달액의 약 55%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셍지수 회사도 최근 AI 관련 기업들을 지수에 다수 편입하며 현지 경제에서의 중요성을 반영했다. 연구에 따르면 2035년까지 홍콩의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같은 수준으로 AI를 도입할 경우, 도시 전체적으로 최대 650억 홍콩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홍콩 정부, AI 전면 도입…경제 활성화 및 생산성 향상 총력 (+폴 찬, 홍콩 정부, AI 도입, 경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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