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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외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종교 서적의 상당수가 인공지능(AI)으로 작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특히 마술 관련 서적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AI 콘텐츠 탐지 전문 업체인 오리지널리티닷에이아이(Originality.ai)가 아마존의 종교 및 신앙 관련 신간 도서 2034권을 분석한 결과, 약 63%에 해당하는 1272권이 AI 생성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고 이 중 마술, 힌두교, 도교 관련 서적은 각각 78%, 76%, 74%로 AI 생성 콘텐츠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마술 관련 서적에서는 AI로 생성된 내용 중 약 53%의 사실 주장이 오류일 수 있다는 점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다만, 해당 업체는 AI 탐지 결과가 'AI 작성 가능성'의 확률을 나타낼 뿐 최종 결론은 아니며, AI 탐지 도구마다. 결과가 달라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전자책 시장에서 AI 생성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종교 및 신앙 서적 분야에서도 AI 작성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마술, 힌두교, 도교와 같이 특정 분야의 서적에서 AI 작성 비율이 70%를 넘어서는 경우도 발견되어, 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더욱 확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마존 종교 서적 60% AI 생성 의혹… 마녀 관련 서적 가장 많아 (+AI, 아마존, 종교 서적,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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