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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009150) 네이버금융에서 차트·시세 보기 바로가기 → (서울=호수뉴스) 삼성전기가 1,410,0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전일 대비 25,000원, 1.81%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난 상반기 매출 6조6663억원, 영업이익 7209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74.3% 증가한 수치다.
삼성전기는 전체 매출에서 삼성전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19년만 해도 절반 이상이었던 비중이 반 토막이 난 결과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는 삼성전자와 그 종속회사 대상 매출 비중이 26%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전체 매출에서 카메라모듈 비중은 줄고 기판과 소자(MLCC) 비중이 높아지면서 사업 구조 변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기 기판 사업의 주요. 고객이 삼성 외 TSMC, 앰코,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 확대되면서 사업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이처럼 사업 구조 변화와 고객 다변화에 성공하면서 삼성전기는 지속적인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가격 인상 대상을 유통업체에서 완성품 업체로 넓히고 있으며, 이는 범용 제품뿐 아니라 AI 서버에 쓰이는 고사양 제품까지 포함하는 움직임이다.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호황에 고객 다변화 성공… MLCC 가격 전방위 인상 전망 (+삼성전기, 반도체 기판, MLCC, 고객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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