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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악관 직원의 예측 시장 불법 거래… 17만 달러 벌금 부과와 함께 3년간 거래 금지 처분 (+CFTC, 불법 거래,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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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29 11:03:00
조회: 6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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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전 백악관 직원이자 텔레프롬프터 운영자였던 가브리엘 페레즈에게 불법 거래 혐의로 172,539달러의 벌금과 수익금 추징을 명령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페레즈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연설 내용을 미리 파악해 예측 시장 플랫폼에서 거래한 행위에 대한 결과입니다.

해당 거래로 얻은 107,539.02달러의 불법 수익금 추징과 65,000달러의 민사 벌금이 부과되었으며, 페레즈는 이번 합의를 통해 3년간의 거래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CFTC 측은 페레즈가 백악관 재직 중이던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 사이에 Kalshi 플랫폼에서 '트럼프 언급 시장' 계약을 거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약은 대통령 연설에 특정 단어나 구절이 사용되는지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이벤트 기반 상품이었습니다. 페레즈는 향후 상품거래법 및 CFTC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중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FTC는 이번 결정이 상품거래법 및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이며, 페레즈는 향후 관련 법규 위반 행위를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페레즈는 이번 합의를 통해 65,000달러의 민사 벌금을 별도로 납부해야 하며, 향후 3년 동안 어떠한 거래 활동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전 백악관 직원의 불법 거래, 트럼프 연설 정보 이용… 17만 달러 벌금 (+CFTC, 불법 거래, 백악관, 예측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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