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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Changxin)이 최신 저전력 메모리 LPDDR6의 대량 생산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이는 샤오미 14 Ultra 접이식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이번 발표는 LPDDR6 제품의 세계 첫 상용 출시에 해당하며, 이로써 중국의 스토리지 기업이 해외 제조업체들의 고성능 메모리 표준 제품 선점 독점을 처음으로 깬 사례가 되었다.
창신 기술은 자체 개발한 LPDDR6 칩이 혁신적인 아키텍처와 데이터 전송 최적화 기술을 통해 기존 LPDDR5X 세대 대비 성능에서 포괄적인 도약을 이루었음을 밝혔다. 해당 LPDDR6 칩은 최대 12800Mbps의 피크 데이터 속도와 16GB의 최대 칩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AI 수요.
증가에 발맞춰 엣지 AI 컴퓨팅 파워를 발휘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창신 기술이 공식 발표한 LPDDR6는 글로벌 최신 세대 LPDDR 제품으로, 2025년 7월 국제 표준 기구인 JEDEC에서 처음으로 표준이 발표된 바 있다.
올해 3월 업계에서는 창신 LPDDR6 제품의 시험용 제품이 발송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었고, 표준 제정부터 샘플링, 검증, 그리고 대량 생산 및 상용화까지 창신은 LPDDR6의 글로벌 첫 출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는 스마트폰, PC 등 다양한 기기는 물론 스마트 콕핏, AI 데이터센터 등 폭넓은 응용 시나리오를 갖추며,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를 포함한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들이 AI 기회를 잡는 데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창신, LPDDR6 양산 개시… 12800Mbps 속도로 기술 종주국 탈피 (+창신메모리, LPDDR6, 스마트폰,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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