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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정규장 거래 마감 기준 249,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는 전일 대비 1,500원 하락한 수치다. 삼성전자의 주가는 0.60%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으며, 정규장 거래량은 6,625,783주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 장관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에 추가 투자를 요구하며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양사는 미국에 수백억 달러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 중이지만, 대만 TSMC에 비해 규모가 작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 TSMC는 미국 애리조나주에 265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설비를 건설 중인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누적 대미 투자 규모는 각각 370억 달러, 39억 달러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투자액을 맞추려면 상당한 추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3주 만에 둔화된 가운데, 강남구 아파트값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는 고가 주택의 세 부담을 높인 정부 세제 개편안의 영향으로 풀이되며, 강남권 약세 여파로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대미 투자 6.5배 늘려야 TSMC와 비슷해지나… 249,000원, -0.60% 하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미국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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