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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불법 혼합냉매'가 사용된 에어컨에서 공기 중에 노출되면 스스로 불타는 자연발화성 물질이 검출되면서 소방 당국이 관계 부처와 함께 공동 대응에 나섰다. 최근 5년간 에어컨 냉매를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36건에 달하며, 특히 2025년 이후 발생 건수가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위험 물질은 실외기 내부의 알루미늄 부품과 불법 혼합냉매가 반응해 생성되며, 눈으로는 구분이 어려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청은 소비자들에게 ▲시세보다.
지나치게 저렴한 냉매 ▲품질 인증 없는 용기 ▲정식 미등록 업체 시공 등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불법 혼합냉매는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유통되는 제품으로, 국내에서 생산이 중단된 R-22 용기에 다른 물질을 섞어 표기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불법 냉매 에어컨 속 숨겨진 위험, 자연발화 물질 검출에 관계부처 긴급 대응 (+불법냉매, 화재, 소방청, 트리메틸알루미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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