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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처인성 일대에서는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나는 35회 처인성문화제가 열립니다. '처인의 함성, 오늘을 깨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1232년 몽골의 침입에 맞섰던 처인성 승첩의 정신을 되새기고 선조들의 호국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입니다.
이번 축제는 처인성 전투를 주제로 한 뮤지컬, 마상무예 공연, 고려 복식 체험, 도예·공예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푸드트럭과 다양한 먹거리 공간 또한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특히 9월 처인성문화제와 10월 포은문화제를 연계한 ‘RE-BORN 미션’을 통해 두 축제를 하나의 역사 이야기로 이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축제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기본적으로 무료로 참여 가능하지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이나 판매 부스 이용 시 별도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처인별곡 뮤지컬, 김윤후 승장 추모 다례재, 개막 퍼포먼스 ‘승리의 문’, 기념식, 가요제, 마상무예, 태권도·검도 공연, 취타대 퍼레이드·농악 공연 등이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또한 호패체험, 처인성 역사해설, 고려의 도자와 차 체험, 복식 및 포토부스, 승마체험 등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2026 처인성문화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처인성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장정 (+일정, 장소, 축제기간, 가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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