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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가 최근 진행한 국채 환매 운영에서 투자자들의 기대를 밑도는 규모의 장기 국채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소식은 장기 국채 수익률의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지난 목요일, 미국 재무부는 10년에서 20년 만기 국채를 최대 60억 달러까지 환매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매입 규모는 51.87억 달러에 그쳐 투자자들의 예상보다. 적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202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이번 환매 운영은 2024년 프로그램 재개 이후 총 53회의 장기 국채 환매 작업 중 재무부가 최대 매입량을 채우지 않은 세 번째 사례입니다.
시장은 재무부가 더욱 선별적인 태도를 보일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당초 재무부는 60억 달러 규모의 국채 환매를 예고했으나, 실제로는 51.87억 달러만을 매입하며 투자자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미국 재무부, 국채 환매 작전 규모 축소… 시장 기대치 하회하며 채권 금리 상승세 (+미국채, 국채환매, 금리,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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