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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기 평택에서 구조된 비숑 프리제 한 마리가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2일 청호리 산 18번지에서 발견되었으며, 현재 평택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발견 당시 매우 야위고 기력이 없었으며, 엉킨 털 상태로 정확한 정보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하얗고 복슬복슬한 털을 자랑해야 할 비숑 프리제이지만, 이 아이는 발견 당시 털 상태가 좋지 않아 본래 모습을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3kg의 작은 몸집은 더욱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맑은 눈망울로 당신을 바라볼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포근한 집으로 돌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길 응원합니다. 새하얀 털은 엉키고 먼지가 묻어 본연의 모습을 잃었지만, 그 속에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기운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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