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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산청에서 2026년 9월 7일, 검정&흰색 털을 가진 사랑스러운 믹스견 여아가 구조되어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3.1kg의 작지만 건강한 이 아이에게 따뜻하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선물해주실 분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2020년에 태어나 어느덧 성견이 되었으며, 구조 당시 목줄이 없었다는 점은 홀로 길을 헤맸을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신등면 장천리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2026년 9월 17일까지 산청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될 예정입니다.
햇살을 받으며 혀를 살짝 내민 모습은 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왔음을 보여주며, 쫑긋 선 귀는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드러냅니다. 단단한 콘크리트 바닥 위에서도 씩씩하게 서서, 자신을 바라보는 누군가를 기대하는 눈빛을 보냅니다.
보호소의 녹색 울타리 너머, 녀석은 자신만의 아늑한 공간에서 사랑받을 날을 꿈꾸고 있습니다. 녀석의 눈빛에는 편안함과 함께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며, 이제는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따뜻한 집 안에서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고 싶어 합니다.
◆경남 산청 믹스견, 2026년 9월7일 발견!… 내가 떨 때 살짝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주인이면 충분해요 (+믹스견, 산청동물보호센터, 경남-산청-2026-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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