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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가 일반 소아보다. 10배 이상 발병 위험이 높다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가족력 분석 결과가 나왔고, 이는 가족 기반의 조기 진단 및 관리 패러다임.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분당서울대병원 등 18개 대학병원과 협력하여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8세 이하 1형 당뇨병 환자 93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환자의 친족 내 발생률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연구는 1형 당뇨병의 유전적 요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환자 가족의 질환 인식 제고와 조기 진단 전략 수립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차원의 소아청소년 당뇨병 레지스트리를 구축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과학적 근거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다기관 연구는 18세 이하 1형 당뇨병 환자 936명의 가족력을 분석하였고, 그 결과 전체 환자의 3.4%에서 부모 또는 형제·자매 등 가족력이 확인되었다.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가족 발병률 일반 소아 10배 높아… 조기 진단 새 패러다임 제시 (+1형당뇨병, 가족력, 소아청소년,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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