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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거제시의 한 도로가에서 지난 9월 10일, 황갈색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었습니다. 2026년생으로 추정되는 이 강아지는 현재 거제시동물보호센터에서 따뜻한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인 없이 홀로 남겨진 이 믹스견은 5kg의 작은 몸집에 옅은 황갈색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쇠창살 너머로 바라보는 동그란 눈망울은 희망과 약간의 슬픔을 담고 있는 듯합니다.
칩이 없어 더욱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손길과 사랑으로 이 아이의 닫혔던 마음을 열어줄 새로운 가족을 절실히 찾고 있습니다. 이 아이의 곁을 지켜줄 천사를 기다립니다.
카메라를 향한 강아지의 눈빛은 마치 '나를 구해달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옅은 베이지색 털과 검은 코, 동그란 눈망울이 어우러져 애처로움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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