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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정보는 정책브리핑 정책뉴스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정부가 송전망 건설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철탑 수를 최대 40%까지 줄이는 방안을 발표했으며, 이와 함께 주민 밀집 지역에서는 지중화를 확대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번 대책은 첨단 산업 발달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전력망 확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송전망 주변 지역 마을에는 '계통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여 태양광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세대별 연간 최대 300만 원 수준의 소득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입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대폭 강화하고, 사업 설명회 횟수를 늘리는 등 투명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 새로 건설되는 송전선로의 경우, 기존 선로와의 통합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여 신설 철탑 수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정부, 송전망 철탑 최대 40% 감축…지중화 확대하고 주민 소득지원 강화 (송전망, 철탑감축, 지중화, 주민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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