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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영암곤충박물관 에서는 지금, 살아있는 반딧불이 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 전시 ‘공존의 불빛: 생태계의 미시적 거울’ 은 오는 9월 27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생물다양성 과 공존 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전시는 반딧불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폭넓게 살펴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환경 지표종 인 반딧불이의 빛을 보면서 생태계 변화와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을 생각해보게 한다.
1부에서는 옛 사람들이 자연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삶의 지혜를 엿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2부에서는 도시의 불빛이나 길이 막히면서 생태계에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보여주며, 영암군 신안정마을의 주민들이 함께 자연을 되살린 이야기를 들려준다.
3부에서는 영암 지역 의 사라져가는 생명들을 통해 지금 우리 생태계가 얼마나 위험한지, 왜 지켜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전시장에는 'SAVE US'라는 메시지를 모스부호로 표현한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은 직접 신호를 해석하면서 멸종위기종 의 경고와 생물다양성 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영암곤충박물관, 살아있는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특별한 생태 여정… 작은 빛이 전하는 생명의 메시지 (+반딧불이, 생물다양성, 공존, 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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