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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한 목동 현대하이페리온1차에서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의 전면적인 엘리베이터 교체 작업이 본격화되었습니다. 총 13대의 엘리베이터를 최신 고속 제품으로 교체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3대가 현장에 투입되며 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998년 현대건설이 선보인 고급 주상복합 브랜드의 대표주자인 하이페리온1차는 2003년 완공 당시 69층, 256m 높이로 국내 최고층 기록을 경신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2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고급 주상복합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교체 대상 엘리베이터는 분속 210m 4대와 분속 240m 9대로 구성되어 각 동의 층수에 최적화된 이동 속도를 제공합니다. 건물 안에서의 이동을 더욱 빠르고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초고층 전용 로프인 ‘sfleX-rope’와 보안 및 편의성을 강화한 ‘10키(Ten-Key)’ 방식 터치패널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한층 향상된 이동 편의성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건물 자체의 가치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대하이페리온1차의 이번 엘리베이터 교체는 국내 초고층 주거 건물 시장에서 미쓰비시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내 최고층 신화 목동 현대하이페리온1차,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로 새 시대 열린다 (+현대하이페리온1차,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초고층,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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