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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생으로 추정되는 건강한 황갈색 믹스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15kg의 체구를 가진 이 아이는 현재 영천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9월 17일, 경상북도 영천시 시장로 16-1번지에서 구조되어 보호소로 옮겨진 이 강아지는 안전한 환경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고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쫑긋 세운 귀는 주변을 살피려는 듯한 호기심을 보여주며, 또렷한 눈빛에는 세상에 대한 경계심과 새로운 주인을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 엿보입니다.
강아지의 황갈색 털은 햇볕에 그을린 듯 자연스러운 색감을 띠고 있으며, 단조로운 보호소 환경 속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옅은 베이지색으로 옅어지는 배 부분과 쫑긋 세운 귀가 특징적인 이 강아지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또렷한 눈동자로 애틋한 감정을 자아냅니다.
살짝 다물린 입술과 혀가 보이지 않는 모습은 차분함을 더하며, 마치 '나를 이해해 줄 사람'을 기다리는 듯한 표정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긴급 구조견이라는 특이사항은 그녀가 겪었을 쉽지 않은 시간을 짐작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은 듯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경북 영천 믹스견, 2026년 9월17일 발견!… 반가운 목소리로 불러줄 주인을 떠올리며 기다려요 (+믹스견, 영천유기동물보호센터, 경북-영천-2026-0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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