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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북 경산에서 발견된 갈색&흰색 믹스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14일, 하양 사기리에서 구조된 이 아이는 2022년생으로 6.2kg의 작고 사랑스러운 몸집을 자랑합니다.
안타까운 사연을 간직한 채 보호소에 머물고 있는 이 믹스견은 옅은 갈색과 흰색 털이 섞인 매력적인 외모를 지녔습니다. 녀석의 동그란 눈망울은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함께 약간의 경계심을 담고 있습니다.
쫑긋 선 귀는 주변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짝 벌어진 입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내비치는 듯합니다. 녀석의 웅크린 자세는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여실히 보여주지만, 녀석은 분명 따뜻한 손길과 안정감을 느낄 때 마음을 열 것입니다.
몸을 낮추고 웅크린 녀석의 모습은 왠지 모를 안쓰러움을 자아냅니다. 앞다리는 앞으로 뻗었지만, 무게 중심은 뒤로 향해 있으며 뒷다리는 몸 아래로 접혀 있습니다.
◆경북 경산 믹스견, 2026년 9월14일 발견!… 조용히 다가와 머리를 쓰다듬어 줄 그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믹스견, 경산시유기동물보호소, 경북-경산-2026-0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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