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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그린빈 농가, 생육 부진·병해충 고민… 농진청 '현장 ON'으로 해법 찾는(+정읍, 그린빈,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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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20 14:18:32
조회: 7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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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뉴스 이미지

※ 본 정보는 보도자료 내용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관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내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서울=호수뉴스) 농촌진흥청이 전북 정읍 지역 그린빈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ON' 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기술 지원에 나섰고, 이는 농가의 실질적인 영농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8월 26일, 농촌진흥청 관계자들은 정읍시 정우면의 6,600㎡ 규모 그린빈 양액 재배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생육 상태와 시설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양액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전반에 걸친 문제점들을 진단했다.

 

특히 농가에서 큰 관심을 보인 천적 방제와 관련하여, 응애류 해충 감소를 위한 칠레이리응애, 사막이리응애 등의 활용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현장 ON'에 등록하여 전문부서와 연계, 해결책을 모색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은 11월까지 이어지는 가을 작형 수확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육 및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히며,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연구 및 기술 개발과 연결하여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촌진흥청은 전북 정읍 지역의 그린빈 농가에서 발생하는 영농의 어려움을 '현장 ON' 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관련 전문부서와 신속하게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고온기 생육 상태를 직접 살피며 전기전도도(EC)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했고, 황색 끈끈이 트랩 등을 활용한 초기 해충 대응 방안도 제시했다.

 

◆정읍 그린빈 농가, 생육 부진·병해충 고민… 농진청 '현장 ON'으로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 그린빈, 현장지원, 스마트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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