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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후이위안은 칭화대학교, 베이징대학교와 협력하여 AI가 생성한 웹페이지의 실제 사용성을 평가하는 IWC-Bench를 공개했습니다. 기존 평가 방식은 코드나 스크린샷에 집중하여 실제 사용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탐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IWC-Bench는 에이전트를 활용해 실제 사용자가 웹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처럼 버튼 클릭, 내용 입력, 페이지 전환 등을 수행하며 기능 작동 여부를 검증합니다. 이를 통해 웹페이지가 '보기 좋은 것'과 '실제로 사용 가능한 것'이 동등하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IWC-Bench는 웹페이지의 미학, 운영 편의성, 필수 사용자 기능 구현 여부를 분리하여 평가하며, 369개의 실제 사용자 요구사항과 5088개의 수용 기준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합니다. 17개 AI 모델이 생성한 6273개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평가한 결과, 인간의 선택과 85.3%의 높은 일관성을 보였습니다.
개별 웹페이지의 경우, 시각적 매력과 사용성 간의 상관계수가 0.36에 불과하여 디자인적 요소가 실제 사용 경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IWC-Bench는 향후 AI 기반 웹 페이지 개발 및 평가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텐센트, AI 생성 웹페이지 '실사용성' 평가 나선다… 자동화 테스트 도입 (+AI, 웹페이지, 텐센트, 실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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