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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대상 차량 5부제가 의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5부제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예외 여부입니다.
과거 시행 때는 연비 효율을 이유로 두 차종 모두 예외로 분류됐지만,
이번 조치는 온실가스 감축이 아닌 원유의 물리적 소비량 억제가 목적이기 때문에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차량이라면 연비와 무관하게 전부 제한 대상입니다.
예외로 인정되는 차량은 전기차·수소차, 장애인·국가유공자 등록 차량, 당일 실제 탑승 중인
임산부·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으로 한정됩니다. 단, 임산부·아동 동승 예외는 사전에 소속 기관에
서류를 제출해야만 인정됩니다.
징계 조항은 공공기관 소속 직원에게만 적용됩니다. 민원인이나 일반 방문자는 해당되지 않으며,
위반 4회 이상 누적 시 기관장 통보 후 인사위원회 회부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민간 기업과 일반 시민은 현재 자율 참여 권고 상태이나, 에너지 경보 단계가 격상될 경우
의무화로 전환될 수 있다고 정부가 공식 발표한 상태입니다.
요일별 번호판 기준, 예외 차량 서류 제출 방법, 5부제 날 활용 가능한 교통비 절감 방법까지
상세히 정리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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