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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서 2.1kg의 작은 몸으로 세상을 만난 믹스견 한 마리가 구조되어 현재 보호 중에 있습니다. 이 어린 생명은 따뜻한 가족의 품을 기다리며 희망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8일, 진주시 문산읍에서 발견된 이 60일 미만의 믹스견은 검은색과 흰색 털이 어우러진 솜뭉치처럼 부드러운 모습입니다. 푹신한 천 위에서 웅크려 주변을 탐색하는 모습은 세상 모든 것을 배우고 싶어 하는 듯하며, 씩씩하게 기지개를 켜는 순간에서는 어린 강아지 특유의 건강한 활기가 느껴집니다.
앙증맞은 몸짓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이 아이는 순하고 겁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세 마음을 열고 애교를 부릴 귀여운 녀석입니다.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함은 맑고 동그란 눈망울에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탐색하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진주시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이 믹스견은 2026년 7월 20일까지 공고 기간이며, 작은 몸으로 세상에 대한 탐색을 막 시작한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따뜻한 손길이 절실합니다. 아이의 눈망울에 희망을 담아,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남 진주 믹스견, 2026년 7월8일 발견!… 혼자 잠들지 않아도 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믹스견, 진주시동물보호센터, 경남-진주-2026-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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