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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경남 창녕에서 믹스견 한 마리가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2일, 계성면 전평마을에서 발견된 이 아이는 2026년생으로 올해 5kg의 건강한 몸무게를 자랑합니다.
하얀 털을 가진 작고 귀여운 이 아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세요. 발견 당시 '최근 유실'이라는 특이사항을 가진 이 아이는, 낯선 환경에서 얼마나 불안했을지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쇠창살 뒤에 홀로 앉아 아래를 내려다보는 뒷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녀석은 혹시 잃어버린 가족을 그리워하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 이곳에서 받은 상처를 보듬어줄, 다시는 외롭지 않게 해 줄 당신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곱슬곱슬한 하얀 털을 가진 이 믹스견은 앙증맞은 외모와 달리 슬픔을 머금은 듯한 눈망울로 우리 앞에 서 있습니다.
◆경남 창녕 믹스견, 2026년 7월12일 발견!… 아픈 마음까지 가족으로 받아주실 따뜻한 분을 찾습니다. (+믹스견, 창녕 유기동물보호소, 경남-창녕-2026-0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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