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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장이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소방관들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뜨거운 열기와 짙은 연기가 자욱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한 대원이 크게 다칠 뻔한 아찔한 상황도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초진을 목표로 대규모 포방사 시스템과 헬기까지 동원하여 총력을 다하는 한편, 소방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매연과 악취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있는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피소에는 국제성모병원 및 보건소 인력을 배치하여 놀란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먼저 살피고, 인천의료원에도 추가적인 파견 지시를 내렸다. 마스크 3,600개를 석남1동 주민센터로 긴급 지원했으며, 추가적인 물량 확보도 약속하는 등 지역 주민 보호에 힘쓰고 있다.
현장 공직자들의 피로도를 고려한 순환 근무 전환과 함께 대기질 실시간 측정 사실을 알리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매연 상황과 대기질을 빈틈없이 측정 중임을 강조했다. 상황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인천 시장 쿠팡 화재 현장 긴급 점검… 소방관 안전 최우선, 주민 피해 최소화 총력 (+인천시장, 쿠팡화재, 소방관안전, 주민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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