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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종목별 희비가 엇갈리며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한 주간 헬스케어 종목들의 수익률을 살펴보니, 현대약품이 무려 65.4%나 오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HLB는 같은 기간 32.38% 떨어지며 수익률 하위권에 머물렀고, 코오롱티슈진 등 다른 몇몇 회사들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약세 흐름은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결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프레이저테라퓨틱스의 투자 유치 소식과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 치료제 승인 소식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용 의료기기 분야의 수출 실적은 오히려 매우 좋았다는 점이 눈길을 끕니다.
7월 첫 10일간의 필러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11.7%나 늘어난 1억6516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약품 65% 껑충, 알테오젠·SK바이오팜은 52주 신저가… 제약바이오 희비 엇갈려 (+제약바이오, 주가, 신저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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