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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수뉴스) 랑펀미디어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진 대피소 1만2천여 곳을 점검한 결과, 안내가 부족했던 827곳을 개선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진 옥외대피장소 1만1366곳과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680곳, 총 1만2046곳의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습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대피소는 잘 운영되고 있었지만, 827건의 개선이 필요한 부분 이 발견되었고, 이는 지난해보다. 약 44% 줄어든 수치라고 합니다.
가장 많이 지적된 부분은 표지판 관리 미흡 으로 281건이었으며, 위치 정보가 빠지거나 사진이 등록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낡거나 망가진 안내 표지판 은 바로 교체하고, 혹시 차량 등으로 가려진 곳은 위치를 바로잡아 사람들이 대피소 를 쉽게 찾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안전24 와 안전디딤돌 앱 같은 곳의 대피소 위치 정보도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를 통해 대피소 관련 불편한 점을 알릴 수 있으며, 접수된 내용은 바로 처리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국 지진 대피소 1만2천곳 점검 완료…안내 미흡 827건 개선 조치 (+지진대피소,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국민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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