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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과학과 영성의 경계를 넘나드는 '블루 프라이즈+' 첫 전시… 베이징 모터스튜디오에서 미래 가능성 탐구 (+큐레이터지원, 전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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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0 16:03:29 조회: 3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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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현대 블루 프라이즈+ 2025’의 첫 전시를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시작하며, ‘Prayers to Fornax: Science, Technology, and Spirituality’라는 주제로 7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이 전시는 미술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큐레이터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2017년부터 이어져 온 ‘현대 블루 프라이즈’ 프로그램을 2025년부터 ‘현대 블루 프라이즈+’로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분야를 포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60팀 이상의 큐레이터 지원을 거쳐 선정된 웨이 이펑과 쉬 샤오단 큐레이터가 참여하여, 과학, 기술, 영성이 서로 어떻게 얽히는지를 조명하며 현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총 8팀의 작가와 콜렉티브가 참여하여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다채롭게 보여주며, 특히 라틴어로 '화로자리'를 뜻하는 'Fornax'라는 별자리를 통해 신화에서 과학으로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의 전환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큐레이터들은 이러한 상징을 통해 과학, 기술, 영성의 교차점을 탐구하며, 관객들이 다층적 현실을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고자 합니다. 또한, 과학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영역의 의미를 탐색하고 땅과 자연에 새겨진 기억을 되짚으며, 샤머니즘이나 신비주의와의 연결을 통해 현대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웨이 이펑과 쉬 샤오단은 서로 다른 형태의 지식이 연결되는 경험을 관객들에게 제공하며, 과학과 영성의 경계를 넘나들어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전시 기간 동안 아티스트 토크나 관객 참여형 워크숍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은 기술이 우리 세계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성찰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자동차, 과학 기술 영성의 교차점 탐구하는 '블루 프라이즈+' 첫 전시 개막 (현대모터스튜디오베이징, 큐레이터지원, 전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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