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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이 개발한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차 평가 지표를 만족시키지 못했으며, 투여 12개월 시점에서 통증 점수(VAS)와 기능 점수(WOMAC) 모두 위약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차이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안전하고 내약성이 좋았으며 새로운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아 안전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가 있었습니다. 전체 환자 중 무릎관절 치환술을 받은 비율은 TG-C 투여군보다.
위약군에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코오롱티슈진이 미국 내 27개 기관에서 5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 3상은 Kellgren-Lawrence 등급 2 또는 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TG-C는 통증과 기능 개선이라는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회사는 이번 결과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임상시험 결과를 모아 FDA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코오롱티슈진 무릎 골관절염 신약 3상 미국 임상 유효성 입증 실패, 통증 기능 개선 미미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임상3상, F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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